[세라젬 체험관] 세라젬 웰카페에서 커피 값에 안마 받고 오기

세라젬 웰카페 메뉴

 

환절기라 그런지 목이 뻐근하고 피로가 가시질 않습니다.

 

출퇴근길에 눈여겨 봐왔던 세라잼 체험관 겸 카페에 큰마음먹고 들리기로 합니다.

 

커피나 음료값만 내면

 

세라젬의료기를 무료로 체험할수 있습니다.

 

5000원주고 세라젬 체험을 하면 무료로 음료를 준다고 하는게 맞나....

 

점심시간이 한참지난 어중간한 시간임에도 사람이 꽤나 많았습니다.

 

음료를 주문하고 대기명단에 이름을 써줍니다.

 

마침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마를 받을수있어 음료는 체험이 끝난후 받기로 했습니다.

2,3층은 체험공간

 

화장실은 2층

 

1층 카페는 원래는 오가다로 운영했었는데 얼마전부터는 세라젬 단독으로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간판이 웰카페로 바뀌었습니다.

3층 체험관

2층자리가 꽉차 3층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자리가 준비되어있고 위생적으로 관리되는듯 했습니다.

 

2인이 받을수 있도록 공간을 분리해 두었고 혼자 받으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관리하시는 매니저님께서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기기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다리에 받는 마사지는 18분씩 2번

척추에 받는 마사지는 36분 1번

 

척추는 한번 왔다갔다하면서 형태를 인식하고

아래위로 움직이며 안마해 줍니다.

등과배가 따뜻하니 졸음도 몰려옵니다.

 

세라잼이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 편하게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은 참 좋은듯합니다.

 

홍보 & 마케팅 차원에서 손해보며 운영하는 것이겠지만 이런 체험은 소비자입장에서 정말 좋게 느껴졌습니다.

 

눈감았다 뜨니 벌써 36분이 흘러 1층으로 내려와 음료를 마셔봅니다.

 

커피메뉴는 안마셔봐서 맛을 논하긴 어렵지만 요거트 스무디와 ABC주스는 제값을 합니다.

 

같이 내어주는 약과도 적당히 맛있습니다.

 

 

세라젬 파우제 M / 파우제디코어(안마의자)

자동이지만 펴질때까지 누르고 있어야 되는 리클라이너 소파

1층에서는 안마의자와 리클라이너 소파를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3층에서 척추 안마기를 체험하고 1층에서 안마의자 두개까지 하면 1시간이 넘도록 안마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부담없이 편하게 이용해보라고 쓰여있는 경우는 없던 부담도 생기기 마련인데

 

직원분께서 친절히 안내해 주시고 대기명단을 작성하면 시간이 되었을때 불러주시기도 합니다.

 

이런 서비스 설계는 잘 되어있는 듯 합니다.

 

카페 내부도 편안한 느낌입니다.

세라젬에서 체험에 사활을 걸었는지 무료 체험에 관대합니다.

 

헬스케어 가전 1위 달성기념으로 아메리카노 1000원에 무료체험까지 포함해줍니다.

 

지금이 어린이 날인데 언제까지 이벤트를 할진 모르겠네요.

 

그것 말고도 이것저것 이벤트가 많았습니다. 

 

세라젬을 사고싶어도 집에 여유공간이 없어 고민중이었는데 고민끝에 방문한 체험존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왕 마시는 커피, 안마도 받고 음료도 마시는 

 

1석2조 누이좋고 매부좋고 마당쓸고 돈도줍는 세라젬 웰카페!

 

세라젬을 들이는 날까지 자주가게 될 것 같습니다.

세라젬에서 체험에 사활을 걸었는지 무료 체험 쿠폰을 많이 뿌리는 듯합니다.

 

헬스케어 가전 1위 달성기념으로 아메리카노 1000원에 무료체험까지 포함해줍니다.

 

지금이 어린이 날인데 언제까지 이벤트를 할진 모르겠네요.

 

그것 말고도 이것저것 이벤트가 많았습니다. 

 

세라젬을 사고싶어도 집에 여유공간이 없어 고민중이었는데 고민끝에 방문한 체험존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왕 마시는 커피, 안마도 받고 음료도 마시는 

 

1석2조 누이좋고 매부좋고 마당쓸고 돈도줍는 세라젬 웰카페!

 

세라젬을 들이는 날까지 자주가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