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추천] MeatEater - 헌팅맨

제목	MeatEater - 헌팅맨
장르	다큐멘터리
등급	15세 관람가
국가	미국
내용	직접 사냥한 고기를 먹어보자
러닝타임	1편당 약 20~30분
시즌	2018-시즌7(16편) 2019-시즌8(8편) 2020-시즌9(5편+추가 예정)
추천점수	★★★☆☆ 3점
감상포인트	- 20~30 분의 짧은 러닝타임 - 소, 돼지, 닭 말고 다양한 육식거리 - 고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 낚시, 총, 활, 덫 등 다양한 사냥법

오래전부터 인간은 생존을 위해 동물을 사냥해왔고

 

손질을 하고 요리를 하는 것은 하나의 문화가 되었습니다.

 

가축을 키우게 되며 직접 사냥을 하는일은 거의 없지만

 

여전히 레저 활동으로 사냥을 즐기는 인구가 많습니다.

 

 

쇼의 호스트인 스티븐 리넬라는 미국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각 지역의 전문 가이드와 함께 그 지역만의 특색있는 동물들을 사냥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사슴이나 다람쥐나 산 멧돼지도 잡아서 요리합니다.

 

때로는 물고기나 갑각류를 잡기도 하는데

 

제목 그대로 고기라는 고기는 전부다 사냥 합니다.

 

 

라이센스가 있는 사람만 사냥이 가능하며 이마저도 사냥이 금지된 시즌에는 불가능합니다.

 

사냥감을 추적하고 들키지 않게 숨어있다 사냥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

 

묘한 성취감도 느껴집니다.

 

다만, 사냥을 하고 손질을 하는 장면들이 적나라하게 나오기때문에

 

잔인하다고 느껴지는 장면도 있습니다.

 

 

2012년부터 미국의 스포츠 채널인 Sportsman channel에서 방영 되었고

 

8년간 꾸준히 제작이 되어온 시리즈이며 시즌 7부터 넷플릭스에 넘어왔습니다.

 

최근 시즌 9 5개 에피소드가 공개 되었고 파트1인걸로 보아 파트2가 추가로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전엔 미국의 스포츠 채널인 Sportsman channel에서 방영되었습니다.

 

 

야생에서의 사냥을 한번이라도 상상해보신 분들을 위한

 

오늘의 추천 넷플릭스

 

'MeatEater - 헌팅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