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추천] Tiger King - 타이거 킹: 무법지대

제목	Tiger King - 타이거 킹: 무법지대
장르	다큐멘터리
등급	청소년 관람 불가
국가	미국
내용	미국을 흔들어 놓은 호랑이 왕으로 불리던 남자 조 이그조틱
러닝타임	1편당 약 45분
시즌	2020-시즌1(7편+추가 인터뷰 1회)
추천점수	★★★★☆ 4점
감상포인트	-호랑이는 큰 고양이과 동물 -실화라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충격적인 전개 -미국에 호랑이가 이렇게 많다고? -왜곡된 동물 사랑 -과연 누가 좋은 사람인가

넷플릭스에 공개되자 마자 한동안 인기순위 1위에서 내려오지 않았던 타이거 킹은

 

스스로를 타이거 킹이라 부르는 조 이그조틱에 관한 다큐멘터리입니다.

 

그는 호랑이과 동물들을 사육하며 아기 호랑이 판매와 만지기 행사를 통해 모은 돈으로

 

호랑이 동물원을 만들어 운영합니다.

 

베일에 싸인 조 이그조틱의 동물원은 각종 불법과 기행을 이어 갑니다.

 

 

조의 동물원에 반대하는 캐럴 베스킨은 고양잇과 동물 애호가이며 보호단체를 운영합니다.

 

재벌이었던 전남편이 실종되면서 캐럴은 유산을 넘겨 받았습니다.

 

그녀는 슬퍼 보였지만 한편으로는 남편의 재산은 그녀를 행복하게 만들었죠

 

 

다큐의 큰 틀은 조와 캐럴의 대립이지만

 

다른 여러 독특한 캐릭터의 출연자들과 실화일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스토리가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듭니다.

 

한편만 보시면 왜 시청순위 1위를 했는지 알수 있게 됩니다.

 

 

동물 애호가의 가면뒤에 숨겨진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오늘의 추천 넷플릭스

 

'Tiger King - 타이거 킹: 무법지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