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다녀온 후 써보는 지극히 개인적인 맛집 리스트
가게명 | 란 티에투 Tiewtue (국수가게라는 뜻) |
구글맵 | https://goo.gl/maps/MjZj36U25oyYSB8v5 |
가까운 장소 | 아바니 리버사이드 호텔,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호텔, 크룽텝 다리, 빅C 다오카농점 |
메뉴 | 똠얌국수, 똠얌 비빔국수 |
가격 | 50~60밧 |
QR페이(타이페이) 가능여부 | 가능 (하나은행 GLN 해외결제) |
위치는 조금 구석진대 있어서 조금 아쉽지만
리버 사이드 근처에 머문다면 한번은 찾아가 볼만한 맛집.
똠얌국수로 유명한 릉루엉 국수 보다 훨씬 똠얌맛이 많이 나고 감칠맛이 훨씬 좋았습니다.
구글 평점 : 4.4 (2022.09기준)
가까운곳에 빅씨가 있지만 이쪽 빅씨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지 않는 곳이기 때문
근처를 지날 일이 있을때 들러 보시길 추천합니다.
똠얌꿍의 꿍은 새우이고 똠얌은 시큼한 국의 종류입니다.
메뉴판이고 사장님은 영어를 잘 못하십니다.
그래도 잘 알아듣고 주문을 받아주십니다.
똠얌 비빔국수와 똠얌 국수입니다.
국수 종류는 4가지중 선택가능하고 계란 토핑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얇은 과자같은건 밀가루 튀김 같은데 식감이 바삭바삭해 국수의 2% 부족한 부분을 채워줍니다.
"마이싸이 팍치"라고 하시면 고수를 빼주십니다.
마이싸이 - 빼주세요
팍치 - 고수
아래는 의사소통의 실패로 계란이 추가된 비빔국수입니다.
두개가 반쪽짜리 두개인줄...
방콕 식당 추천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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