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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리얼리티쇼

[넷플릭스 추천] Selling Sunset - 셀링 선셋

by Jewel 2020. 7. 28.

제목 Selling Sunset - 셀링 선셋
장르 리얼리티쇼
국가 미국
내용 헐리우드 힐즈의 부동산 중개회사 오펜하임그룹의 미녀 중개인들의 일과 사랑 이야기
러닝타임 1편당 약 30~40분
시즌 2019-시즌1(8편)
2020-시즌2(8편)
2020-시즌3(8편) 8월 예정
추천점수 ★★★☆ 4점
감상포인트 -오펜하임 그룹의 쌍둥이 사장과 미녀 중개인들
-여고생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쎈언니들의 기싸움
-에피소드마다 달라지는 그녀들의 패션도 볼만함
-일과 사랑 사랑과 일 무엇이 우선인가
-헐리우드의 비싼 집들 구경하는 재미

쌍둥이 형제가 운영하는 오펜하임 그룹은 헐리우드에서 이름있는 부동산 중개업체 입니다.

 

이들의 영업 전략은 미녀 중개인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어느날 크리셸이라는 신입 중개인이 입사하게 됩니다.

 

기존 직원들의 보이지않는 텃새와 시기 질투를 이겨내고 크리셸은 과연 무사히 자리를 잡고 성공해낼수 있을까요

 

 

시즌을 관통하는 스토리는 4천 4백만달러 (한화로 약520억)에 달하는 저택을 성공적으로 판매 하는 것입니다.

 

중개인마다 성격이 다르고 매물이 다르기 때문에 때로는 협업하기도 하고 경계하기도 하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 갑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헐리우드의 집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중개인들이 모두 키도 크고 몸매도 좋은 미녀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패션과 악세사리를 보는 것도 또다른 재미입니다.

 

그중에서도 직원들끼리 서로 질투하고 편을 나누어 싸우는 모습이 가장 재미있습니다.

 

역시 싸움구경이 제일 재미있...

 

 

작년 시즌 1과 올해 초 시즌2에 이어 8월 7일에 시즌 3가 공개될 예정이니

 

그전에 시즌 1,2 를 보신다면 3까지 재미있게 보실수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편당 30-40분정도 밖에 안되 오며가며 보기 좋습니다.

 

 

텃새와 기싸움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오늘의 추천 넷플릭스

 

'Selling Sunset - 셀링 선셋'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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